에어컨은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하고 좋았네요~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
처음에 구매할때는 역시 연휴라 가격이 좀 부담되었는데 막상 와보니 그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더라구요~
저희 갈 때도 정말 바빠서 관리동에 줄 서서 체크인 했는데 전혀 냉냉함 없이 착하시더라구요~
바베큐 할 때도 설명을 친절히 잘 해주시고.. 비오는데 뛰어다니시면서 해주시더라구요~ 사실 조금 감동~~~
이번 달 말에 또 오자고 시부모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ㅎ
정말 고마웠고 즐겁게 놀다갑니다~~